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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에 어떤꿈붕이가 올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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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바람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https://theyouthdream.com/qna/2079383?page=2



보자마자 인터스텔라 생각난다



인류를 위해, 낮은 가능성에도 인류가 새로 뿌리내릴 행성을 찾아 나선 쿠퍼의 우주선처럼




지지자들을 위해, 낮은 가능성에도 기회를 묵묵하고 대담히 때를 기다리는 홍준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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