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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모 커뮤니티에서 있엇던 썰 이야기를 해줄게...

무야의경지에오를겁니다홍홍홍홍홍

일단 나 라는 사람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야.

 

하지만 나 라는 사람은 "나"라는 주체가 자주적으로 사는 인격체야.

 

모든 말과 행동에는 의도적이고 계획적이고 한마디도 허투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

 

그리고 나는 단지 내 소신과 철학을 주변에 공유하는걸 좋아하는사람이야..

 

내 소신이나 내 철학이나 내 생각을 말할때는 일방적이고 강조하여 말하지만

 

나는 결코 상대방의 생각이나 소신이 틀렷다고 말하지는 않아... 다만 내 견해의 차이가 이렇다 정도만 얘기하지

 

ㅇㅇ 그 커뮤니티 내에서 나는 꾀 명성을 가지고있엇어...

 

몰라, 그건 내 뇌피셜인지는 몰라도 암튼 그랫었지...

 

그리고 지금 여기서 처럼 어느새인가 내 소신과 철학에 감동한 사람들이 생겨났고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어...

 

나는 그런걸 의도한것도 아니고 나는 누군가를 제자로 둘만큼 내가 그럴 주제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 자체를 하지 않음 ㅇㅇ

 

그 상황은 겉잡을수없이 흘러갓고 나는 그냥 평소처럼 하였지...

 

나는 인기를 위해 꾸며낸 말을 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단지 그 안에있는 모두가 내 경험이나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작은 정보가

 

그들의 삶에 도움이되고 그들의 마음에 양식이되고 커뮤니티가 보다 보람차고 윤택해지기를 바랫을뿐이엇어....

 

그러나 그 커뮤니티에 있던 누군가는 그런 내가 재수가 없엇나봐

 

그 재수없는새키는 나를 증오한나머지 나를 모방해서 회원들을 부리기 시작햇어...

 

분위기는 마치 나와 그 사람의 경쟁구도처럼 재조명되었고 커뮤니티는 달아올랏어....

 

나는 더이상 내 경험과 다른이에게 윤택한 삶을 만들어줄수있는 정보들을 이야기해주지 말아야겟다는 판단이 섯어..

 

왜냐면 지금 그걸 모방하여 영리를 취하려는 사람까지 생겨났고 커뮤니티가 잘못된 정보와 문화로 오염되고있다는걸 깨닳았거든..

 

그러면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겨날것이고 결국 그들이 책임을 요구하겟구나... 난 그 계산부터 들더라고...

 

그래서 어쩔수없엇어.... 작정하고 나를 모욕하려는 자가 나온 이상 내가 차라리 위선자라는 누명을 쓰고 상황을 멈춰야

 

그 상황이 끝날거라고 생각이 들었어, 내가 거기서 백기를 든다한들, 그걸로 인해 그 컨셉충자식이 음모를 멈추고

 

그뒤로 피해자들이 양산되는걸 막을수만 있다면 이긴거나 다름없다는 계산이 들엇거든...

 

애초에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모집하고싶은 생각도 아니엇고 지금도 나와 동등한 이 커뮤니티의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고 의지하고 서로 위로받으며 부둥켜안고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재미나게 살아가는 그 인류애를 원했거든 ㅇㅇ

 

그래서 나는 내가 위선자가 되는 선택을 했고 나는 그 커뮤니티를 나왓어 ㅇㅇ

 

그러고 어느날 티비를 보는데, 그 나를 모방한 컨셉충 위선자새끼가 구속되엇다는 소식을 보게 되엇어...

 

그색기는 거기서 안멈추고 카톡방과 텔레그램등으로 가족방을 만들어가며 조직원을 모집햇고

 

여기에 연루된 사람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엄청난 거대 금융사기조직을 만들엇더라고 ㅇㅇㅇ

 

내가 여기에 아직도 남아있는 이유는 청꿈은 친목질이 안되기 때문이야...

 

최근들어 같은 패턴이 보이는데, 미리 이건 짚고 넘어갈게....

 

게이들이 나를 눈여겨보든 스승으로 여기든 뭐라생각하든 고맙지만 나는 1도 관심없어...

 

그걸로 친목질할생각도 그걸로 영리를 취할생각도 그걸로 현생에 뭔가를 바꾸는데 이용할 생각도 조또 없어....

 

또 저런 색히가 나타나면 난 걍 다시는 그 어떠한 좋은 이야기도 하지 않을거야.

 

다만, 내가 하는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정말 뼈에 사무치도록 좋은 이야기로 다가오고 그저 커뮤니티가 계속 더 멋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더욱 윤택해질수있다면 나는 내가 가진 모든걸 공개할게 ㅇㅇ 적어도 난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ㅇㅇ 그래서 내가 주식이야기할때도 거의 힌트만 내놓잖아 

 

그런 이야기들의 공통점이 무조건이라는게 없어... 참고할수있으면 참고하는건데 아니면 마는거야.....

 

한치 앞 내 인생도 절대적인 기준으로 규정할수가 없는데 내가 뭘 근거로 말해...?

 

ㅇㅇ 그러니 내 이야기든 남이야기든 맹신하지마 걔들이 너 목숨 구제해주는게 아니야...

 

신뢰라는건 인간의 잔혹성 앞에선 가장 무서운 살인도구가 되기도 하니까 ㅇㅇ

 

그래서 내가 소신소신하는거고 그 소신 중요하게 여기는 커뮤가 여기말고 또 없으니

 

내가 항상 여기 있는거야.. 물론 갤주가 홍카라서 있는것이기도 하지 ㅇㅇ

 

나는 여기 있는 모든 게이들을 가족처럼 생각해!

 

오늘도 내일도 진심을 다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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