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n번방'과 같이 텔레그램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가 끊이지 않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일 검찰에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법무부는 이날 "한 장관이 대검찰청에 디지털 성범죄에 엄정대응하라고 지시했다"며 "과학수사를 적극 활용하고 성착취물 제작·배포 사범에 대한 원칙적 구속 수사 기준을 준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n번방은 텔레그램 단체 채팅방을 통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사건으로 2년 전 국민적 공분을 샀다.
최근 n번방과 유사한 성범죄 사건이 텔레그램을 통해 다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법무부는 "최근 '제2의 n번방 사건' 등 피해자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는 디지털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그 수법이 더 교묘해졌다"며 "향후에도 디지털성범죄 발생 억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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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검찰총장 임명은 하는건가요? 임명을 한건지 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