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인 모두는 전자라고 확신할것이고, 본인 또한 그렇다. 하지만 한동훈 포함 윤석열 검찰 사단은 원래 이때쯤 부르려했다.라면서 인정하려하지 않겠지.
우연의 일치라 해도, 홍카께서 호되게 꾸짖고 정의로운 검찰의 본분을 상기시키시
지 않았더라면, 어물어물 맹탕 결론으로
끝냈을것이다. 아직 끝난게 아니다.
결론이 미진하면, 언제든 홍카의 페북은
다시 활활 불타오를수 있다.
우연의 일치라 해도, 홍카께서 호되게 꾸짖고 정의로운 검찰의 본분을 상기시키시
지 않았더라면, 어물어물 맹탕 결론으로
끝냈을것이다. 아직 끝난게 아니다.
결론이 미진하면, 언제든 홍카의 페북은
다시 활활 불타오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