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하기 미안한데 너무 못배우고 나이 값 못함...
50이 넘었는데 사고의 범위나 언행 보면 애늙은 고등학생 수준 같음
그러면서 주문 쓰나미 몰려와서 순서 뭐 꼬이면 짜증은 다 나한테 부림 ㅋㅋㅋ
어떻게 시-원하게 족쳐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아래 어떤 게이가 인생은 부메랑이라는 글을 올리니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되는구만
어찌할꼬...
맘 같아선 점장 피꺼솟는 모습 보고 싶은데 또 그러자니 같은 수준 되는 것 같고 ,,,,
그냥 고등학생 상대한다 생각하고 내가 이 인간 선 넘는 행동들 매번 넘어가 줘야하나?
참으면 암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