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초였음 그때 청꿈에 있었던 분들도 알겠지만
어떤 분탕이 새벽시간에 정게,자게,그때 있었던 동게,토게에다가
막 글을 도배했었음 비추로 막아보려고 했지만 계속 끝없이 올리니까
어떻게 할 수 없었고 결국 3렙정도 올려서 청문홍답에다가도 막
안좋은 질문하고 그랬던 기억이 남
하필 새벽시간에 일어났던 일이라
차단도 당하지 않는 상황이라서 많이 답답핬었음....
물론 아침에 보니까 다행히 차단당했었지만
정말 부메니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을 때였음
그래도 이런일도 있었기에 지금까지 청꿈이 잘 오고있다고 봄!
그렇구나
ㅋㅋㅋㅋㅋ닉이 기억나네요 그 미친놈 하지말라고 해도 댓글조차 안달고 도배하던데
ㅋㅋㅋㅋㅋ
나도 도배 잘하는데
그때 내가 관리자가 올린 게시물에
문의도 넣었지ㅋㅋㅋㅋ
ㅇㅇ 그런 일들을 겪어낸 수많은 청꿈이들의 애정과 인내, 그리고 파딱들의 헌신 덕분에 여기까지 온 듯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냄!
와 그런 일이;
나는 똥쟁이 때
ㄹㅇ 밥먹고 청꿈왔었던거 같은데
눈갱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