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나처럼.. 젊은 사람인데도 느긋하고 좀 덜바쁘게 살고싶어하는 사람들 많음.
재산증식의 의미보단 진짜 괜찮은 동네에서 인생을 살고싶어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데
지방 가서 못사는 이유는 직장이 없어서임.
죄다 서울이니 수도권을 못떠나는거.
그래서 이런 성향의 사람이 공무원되어 지방의 적당히 큰 도시에서 살게되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간다 하더라.
나도 좀 덜 비실거리고 건강문제만 해결된다면 지방가서 살고싶음.
결국 정부에서 계획을 잘 세워서 지방으로 기업 분산시키는 거밖엔 방법없어보이기도 하고..
맞음 ㅇㅇ 근데 이제 비수도권 지역도 가기 힘들어짐 문재인 정부 때 하...
마자 나도 촌스탈
농촌이 더 바쁨 진짜 부지런해야 사는게 농촌임
나는 농촌 아닌.. 지방... 촌 ... 그래도 시 인..
서울에 로망이 있었으나 일을 하고 난 뒤, 그딴거 없어진지 오래 ㅇㅇ
직장도 그렇지만,
교육 의료가 가장 크다고 생각.
고향에서 살고 싶어도 직장때문에 수도권으로 가는 이유, 기업 분산 찬성
옳은생각
소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