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졸라불쌍한게 586 중진중 온건적 친북파에
중도좌파성향이념에 가까웠던 양반이
대표직중 망치처맞고 정신이 이상해지기 시작하고
서울시장 명분도 없이 뛰어나가다가 자살골맞게된
인간 그리고 어느순간 잊혀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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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잼카페에서 영길아재로 빨리고 있더만ㅋㅋ
찢한테 여의도산 방탄쪼끼 입히려고 자기 지역구 양보하고 시장 출마한거..
솔직히 서울시장 되려고 출마하지는 않았겠지..
허허 머리까지 '찢'어졌던 사람인데...
뭐 잼카페에서 영길아재로 빨리고 있더만ㅋㅋ
아직도 기억해주나보네요 ㅋㅋ
의리는 있네
찢한테 여의도산 방탄쪼끼 입히려고 자기 지역구 양보하고 시장 출마한거..
솔직히 서울시장 되려고 출마하지는 않았겠지..
나는 정계은퇴하나 싶었음 누군가는 서울시장 출마해야하고 그러니까
본인자리 이재명한테 주고 서울시장 되면 좋고 아니면 은퇴 이런줄 알았음
계속 욕먹는것보단 나을수도 ㅋㅋㅋㅋ
허허 머리까지 '찢'어졌던 사람인데...
기존 말하는거보면 온건적. 친북은 아닌거 같던데
그래도 586보단 소신있다고봄ㅋㅋ
5선 의원
그러네 ㅋㅋㅋㅋㅋㅋ
선거 두 번 참패했으면 이렇게 조용히 자숙하는 게 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