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준석을 마치 용비어천가처럼 칭송하는 것 빼고는 대화할 만 한것 같음. 그렇게 꽉 막혀서 쌍욕하고 그런 타입은 아님.
나는 이런 쪽하고 토론 좋아하니까 계속 토론해보지 뭐
사서 고생
안 피곤함? 이시간 까지
내는 이시간에는 피곤쓰!
사서 고생
안 피곤함? 이시간 까지
내는 이시간에는 피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