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를 안한지 오래되서 여러분의 안구를 위해서
안개바다 위 방랑자라는 그림이래요
저는 이 그림을 보면 당시 처음 봤을 때
호기심 있게 봤죠 산위의 안개가 자욱해서 보이지 않는
저곳에서 자신의 내면을 그렸는지...
여러 견해는 거대함과 초라함의 표현
거대함에 맞서는 모습 그 시절 정치적 귀족 풍습이 남아서 고난과 경험을 담은 감정의 표현 고립된 인간의 모습등 제가 느낀건 높은곳에서 무언가 보려 했지만
보이지 않고 방랑과 방황을 하고 있다라고 세상의 존재하는 생명과 영혼의 흐름을 그림으로 표현하지 않았나...산이라는 자연적 생명과 바다의 깊음 안개의 흐름
무언가 보려 했지만 깊고 가려짐에 잘 보이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며 적어봅니다. 그때 메모한것을 보며...
핑크뮬리 예쁘네요
네 근데 저는 끝무렵에 가서 생각보단 미관이 훼손은 많이 됬죠 커플등 사진으로 많이 눌렸더라고요 사진관 장소로 만든거 아니면요
노을사진 이뻐요
네 저는 그 이후 밤하늘도 좋더라고요
청승 맞아보이고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나 저는 감성이 좋더라구요 경제적 뒷받침 되어야 되지만요
저도 그래요... 저도 워낙 감성파라 혼자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하고 이쁜풍경같은거 좋아하고
감성적인 책이나 영화도 좋아하고
그런 부분의 조합적 대중문화를 따로 적어서 표현하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근데 사실만 적으면 저항이 많아서 문제긴 하죠
이뻐요^^
이 날은 산책하고 왔죠 지금의 나를 있게한 개인적 사연의 시발점이나 마찬가지라서요
나름 산책하는데 좋더라구요 저는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예전에 비하면 체력이 안되요 ㅎㅎ
산책하기 좋겠네요^^
맛점^^
네 맛점이요
고양이… 😀 저도 저번에 올리려고 했는데 용량초과 ㅜㅜ
용량 5메가 바이트 넘으면 안되더라고요 그외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밑에 댓글영상 용량 확인 해보시고 구글어플에서 용량(사이즈, 화질)조정하시면 될거 같아요
5메가면 좀 빡빡하네요 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