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음악가 존 케이지의 4분33초 라는 곡은
실제 4분33초간 아무것도 안하는게 이 곡의 연주다.
1분30초의 침묵은 윤석열의 행위 예술이었다는
정당성을 주고 싶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음 보수를 지지한다는게 너무 쪽
팔리기 때문이다.
대본 없이 그가 할수 있는 말은 거짓말뿐인가…ㅜㅜ
현대 음악가 존 케이지의 4분33초 라는 곡은
실제 4분33초간 아무것도 안하는게 이 곡의 연주다.
1분30초의 침묵은 윤석열의 행위 예술이었다는
정당성을 주고 싶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음 보수를 지지한다는게 너무 쪽
팔리기 때문이다.
대본 없이 그가 할수 있는 말은 거짓말뿐인가…ㅜㅜ
행위예술 ㅋㅋㅋㅋㅋ
요즘 솔직히 지친다, 저자에대한 좌절로
그럴만도... 화이팅!!
뭐라 해줄말이없네
좀더 내려놓고 봐보셈
나도 경선끝나고 그냥 내려놓고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