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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님을 담기에 당의 그릇이 너무 작다

까마귀가 싸우는 골짜기에 백로야 가지 마라

성낸 까마귀가 흰 빛을 샘낼까 염려스럽구나

맑은 물에 기껏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백로가-


시장님께서 당을 사랑하시는 마음은 잘압니다.

 다만..... 당은 너무 더럽혀 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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