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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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젊은 사람에 대한 기대감
뭔가 신선할 것 같아서.. 였는데 걍 착각이였음
젊은 정치인에 대한 기대감이었겠지.준스톤이 토론에서 페미랑 좌파 뚜까패고 다니던 것도 있고.
하지만 현실은 구태 이상의 구태
젊은 정치인에 대한 기대감이었겠지.준스톤이 토론에서 페미랑 좌파 뚜까패고 다니던 것도 있고.
하지만 현실은 구태 이상의 구태
잘 몰라서+젊은 사람에 대한 기대감
뭔가 신선할 것 같아서.. 였는데 걍 착각이였음
홍콩시위 천안함추모 부정선거반박 홍카복당지원
지금도 지지하고 있는 이준석 지지자분도 댓글 환영함. 구태정치인들과의 비교는 빼고 그 인물만 봤을때 왜 지지하는지 설명가능하면 좋겠네. 이해라도 해보게~
지지까진 아닌데 과거에는 그리 나쁘게 보진 않았음
나국대 같은 거를 통해 진짜 국힘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줄 알았거든
뭔가 신선한 변화로, 진짜 보수의 재정비를 도모할 카드가 될 줄 알았음
하지만 결과는 지가 그렇게 경멸하던 여의도 낭인정치인 + 국힘의 구태정치인의 모습들을 쏙 빼닮은듯
국힘 당권후보들보면 좀 아쉽긴하지...
그래서 구태정치인들 비교말고 그 사람 자체만 봤을때 지지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함 ㅎ
ㅋㅋ한창 징계말로 뜨거울 당시 김건희 실드치는거보고 완전 소신도 철학도 없구나 그저 구태정치,젊은정치인중 하나 애송이구나 했음...
왜 지지햇지 생각해보니까 나국대 그거 하나만 보고 지지한건가
국힘 윤핵관의 하는 짓거리가 너무해서 지지함
호남 연설 +나 국대흥행이큼
한 순간의 선택만 (후보 교체) 잘 했어도 이렇게까진 안 됐다
지지는 절대 아니고
절차적 정당성 땜에
비상 상황이라 전국위 소집을 위해서 비상상황을 만든 최고위들이
투표에 참여한다? 무슨 코메디를 이캐해,
이건 아직도 웃기지도 않음
반페미의 중요도가 전부는 아니여도 절반은 되는 줄 알았음
+미디어에 비친 논리적이고 스마트한 모습
그땐 젊고 신선한 정치인으로 보였고 페미랑 토론할때도 패는모습 보여서 지지했었음
페미 싫고 정치인 중 젊은편이라서
국힘 구태들보다 일반 여론을 잘 봄
-> 지지한 적은 없고, 당대표 된 이후에 기대는 했었음
구태보단 낫겠지 이런 막연함
역시 구태말곤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