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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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 정규재(한국경제 논설위원), 김정호(자유기업원장), 우석훈(경제평론가)
조동민(한국프랜차이즈 협회 부회장), 이경희(한국창업전략 연구소장), 김남근(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
2010년 토론.
시장은 항상 포화 상태다. 무조건 보호하기보다는 자유롭게 경쟁하게끔 놔두어야만 그속에서 "혁신"이 나오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다.
스크린 쿼터제, 단통법 등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를 볼 수 있다.
저때만 해도 토론 레전드로 모든지식인이 정규재나옴 피했지~~~ 보수패널로 방송출연이 극보수다해서 방송사들이 꺼려했다기보다는 상대패널로 정규재나옴
좌파지식인들이 모두 거부를 한게 맞을것이다.
그러다보니 현재 혼자 떠들다보니 독선적이고 괴팍하게 변한거같다...열띤 토론으로 생각들을 비워야하는데 자구 쌓이기만하니 생각이 병이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