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동 실무진 참여 TF 통해 구체적 방안 추진키로
대구 취수원의 구미(해평취수장) 이전을 두고 대구시와 구미시가 갈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안동댐·임하댐 물이 대구 식수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구 취수원 정책의 획기적 변화로 평가된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811010001467 |
대구 취수원의 구미(해평취수장) 이전을 두고 대구시와 구미시가 갈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안동댐·임하댐 물이 대구 식수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구 취수원 정책의 획기적 변화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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