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조에 잡힌 다음 대선 범보수 인사>
유승민:사실상 은퇴(험지 대구에서 콘서트 중)
이준석:불출마(상계동 뱃지 달기 전까지 다른 선거 안 나가겠다고 직접 말함.),정치 생명 불투명
안철수:지지 기반 없음. 당에 남아 있을지도 불분명함.
원희룡:지지 기반이 거의 없음. 심지어 한동훈이랑 표 나눠 먹는데 친윤 적자는 한동훈이라 원희룡은 낙동강 오리알임.
사실상 한동훈이랑 오세훈만 제끼면 되는 상황임.
1. 한동훈은 출마 여부도 불투명할 뿐더러 이번에는 아무리 틀튜브에서 단합해서 밀어도 짐.
윤석열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건 TK 때문이었는데 이번에는 TK를 홍카가 쥐고 있어서. 정치공학적으로 못 이김.
거칠게 말해서 영남원툴로 밀어도 쟤는 이김.
2.오세훈
사실상 최종보스. 이기면 후보 하러 가는 거고 지면 2등.
그래서 최소 2등임.
대선 또 나가신다 그러면 우리는 여조에서 오세훈 제끼느냐 못 제끼느냐만 보면 됨.
오세훈시장님이되든 홍준표시장님이되든 둘다 살기는좋을거같네요
오세훈은 대통령깜이 아님
'오세준'
이번이 기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