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함 페티시 : 양비론 정혐이 섞어 기묘하게 신인이 낫지 않을까는 심리가 있움
칼잡이 페티시 : 다른 건 몰라도 누구 조져줬으면 심정으로 찍어주는 심리가 있음
이딴 페티시로 정치인 찍으니 윤이 당선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