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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페티시

비처

신선함 페티시 : 양비론 정혐이 섞어 기묘하게 신인이 낫지 않을까는 심리가 있움

 

칼잡이 페티시 : 다른 건 몰라도 누구 조져줬으면 심정으로 찍어주는 심리가 있음

 

이딴 페티시로 정치인 찍으니 윤이 당선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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