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률 폭등 간단한 방법.

불가능. 그정도 능력이 안됨 ㅋㅋ

이걸 실천하려면 장모와 김건희 처가 문제부터 처리해야 함

 처가가 돈이 많으면 잡혀사는게 대부분이라..

집행을 안하는거지 대통령이 제대로 하면 가능

국민 평균에 이런 전략이 매우 잘 통해. 보수들은 이해 못할지도

말장난 같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국평오라는 말도 있듯이 대중이 우매할 것이라는 생각도 드시겠지만 가까운 역사로도 허경영의 선례를 통해 발언하신 말씀이 지지율과 관련없다는 걸 알수 있지요. 국민과 여론은 생각보다 지혜로우며 냉철합니다. 무엇보다 실현가능성이 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대통령령으로 실행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런 일방적인 주먹구구식의 임금조정을 진행하면 누가 대통령을 신뢰하고 국회의원의 사기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무항산 무항심이란 말이 있지요. 국회의원의 임금을 낮춘다고 해서 만사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부정부패를 부추기는 꼴이 될수 있습니다.

허경영은 나라 말아 먹을만한 허황된 공약이고요~ 허경영 공약 그대로 하면 원화 가치가 1달러당 1억원 될수도 있지요~

첫번째 공약은 좋은데, 적금경우 결국 혈세로 이자까지 물어야 하는건데 조삼모사 아닌가?

맞죠. 근데 그렇게 해서라도 출산에 안정감을 주는게 굉장히 중요해요. 인간을 비롯해서 대다수 생물들은 환경이 불안정하다고 느끼면 본능적으로 출산을 거부하게 됩니다. 한국의 출산율 저하는 그 때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어느 집 자식들은 유명 학원 3개 다니고~ 개인 과외 하고~ 건물 물려준다는데 애 낳으면 흙수저라 오히려 욕 먹을까봐 미안해서 못낳죠. 아이 독립할때쯤 가서야 겨우 대출 다 갚을텐데 지금은 아이한테 무작정 딱지치기해라 비석치기해라 하는 시대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