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화 오지게 나있음

휴가보내는 중이지 간거나 마찬가지

전화통화 좋아 근데 미리 말했어야함

우리나라 사정 이해해달라고

ㅇㅇ그렇지

윤 대통령이 싫어서 화내는게 아니라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화나는거임 물론 싫은데 증오는 아닌데 윤이 잘할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이건 아니야.....

민주당 편들어주는거 싫어하지만 김진표가 이건 잘함

의전을 했었어야 잘한거지.

의전 안 하고 윤석열 욕 먹는데 대응하나 안하는 게 뭘 잘함?

굥보단 잘햇다고ㅋㅋ

그러니까 뭘?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김진표나 윤이나 다 씨발놈들이지 내가 미안해

의전을 안 해서 욕을 처먹어야 한다면

김진표가 처먹는 게 맞는 거고,

좌우 여론에서 공격하는 데 대응도 못하고 처 맞는 건 윤석열등 대통령실이 병신이고.

여론전 펼치는 민주당과 방어 못하는 국힘,

둘 다 무능한 병신이라고 생각함.

제 생각은 이겁니다 윤은 전화통화만 했고 김은 아무튼 직접 만나서 같이 북핵관련 입장문도 발표했죠 그런 의미에서 그나마 김이 잘했다는거지 김진표의 편을 드는것이 결코 아니에요 제가 느끼기에 제가 아예 좌측 편을 든다는 오해가 생긴것 같아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해명도 하고 무조건 제 잘못이라고 자책하고 욕까지 써버렸네요 먼저 제가 사과합니다

의전패싱으로 대통령이 여론에 두들겨 맞는 동안 김진표나 민주당은 거기에 대해

아무런 해명조차 없었고,

회담은 당연히 국회 주최로 김진표는 그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뿐이라서 칭찬하고 싶지 않습니다.

엊어 맞고 여론이 심상치 않으니

뒤늦게 대통령실에서

펠러시 본인이 의전을 원치 않았다고 사전 협의된 거라고 말했지만, 애초에 생각이 있었으면 윤석열 병신은 지가 하기 싫으면

애들 시켜서 의전에 신경을 썼었어야 했는데

그걸 안 하고 연극 보고 뒤풀이 가서 술 처먹으니 좌파 언론의 공격의 대상이 된 거고,

먹이를 준 것도 모자라 방어 조차 못하는 게

무능하다고 전 말하는 겁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저도 사과드립니다.

그런 일이었군요 대통령실 입장이 더 빨리 됬었다면 좋았겠네요 서로 오해가 풀린거니 사과 안하셔도 됩니다.

잘못생각함

미안해 할 것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

생각이 다 같을 수도 없는 거고.

나도 그냥 내 생각을 말 한 것 뿐이니까.

일단 대통령실 발표는 펠로시의장이 늦은시간에 도착이고 국회주관이라 행정부주관은 아니었다고 함 그리고 늦은시간 도착이라 의장이 의전요구를 안하고 우리측과도 협의를 했대

그게 사실이면 좌측이 공격 오지게 한거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