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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윤석열 패싱

opal
바이든이 스페인에서 이미 다 보여줬잖아요.

미국의 정보망에서 이미 윤석열은 꼭두각시 바지에 깡통인걸 다 보고 받았고, 그냥 대통령실 따로 빼서 권력과 이익만 취하겠다 민생이고 정치고 할 생각도 할 능력도 없는걸 다 알고 있어요. 그러니 바이든이 눈길 한번도 안마주치잖아요.

하원의장이 윤석열이랑 뭐 대화나 되겠다고 생각할까요?? 정말??? 오천만 국민도 매주 저 깡통의 소양을 중계로 보며 밑바닥까지 다 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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