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30 남성이 바랐던 상식이 통하는 남녀정책
신지예, 이수정으로 의심받고
여가부폐지 침묵으로 무너지다.
2. 문재인의 과오 중 하나인 편향된 전문가가 아닌
'진짜' 전문가만 제대로 일하게 하자.
그러나 정치 1년차에게 뭘 바란단 말인가
결국 검사출신들 도배하고 기어이 경찰마저 손대고
있다.
3.보수국민이 바랐던 한미동맹의 굳건함
그러나 개같이 미국 하원의장 패스
다음 여론조사.... 25 밑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