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가 사퇴하지 않는한 비대위를 구성할 수가 없고 권한대행을 사퇴하면 원내대표도 사퇴하는 것이 법리상 맞는 것인데 원내대표를 그대로 유지 하면서 자동승계된 대표 권한대행만 사퇴 하겠다는 것은 도데채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원내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전체가 당원과 국민들의 신뢰를 상실한 지금 지도부 총사퇴 하시고 새로이 선출된 원내대표에게 비상대권을 주어 이준석 대표체재의 공백을 메꾸어 나가는게 정도가 아닙니까? 이준석 대표의 사법적 절차가 종료되는 싯점에 이르면 이대표의 진퇴는 자동적으로 결정 될겁니다. 그때까지 잠정적으로 원내대표 비상체재로 운영하다가 전당대회 개최여부를 결정 하는게 공당의 바른 결정으로 보이는데 왜 꼼수에 샛길로만 찾아 갈려고 하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시원하다 홍카!
답답하시지 중앙에서는 간신 짓만 하고있으니까
간신 ㄴㄴ ㅂ신 ㅇㅇ
어제 올렸다 지운거 가다듬어서 다시 올리셨네
답답하시지 중앙에서는 간신 짓만 하고있으니까
간신 ㄴㄴ ㅂ신 ㅇㅇ
뻔한 쥐짓에 꼼수들만 부리고 있으니.
근데 오타나 맞춤법은 제발 좀 신경 좀
써 주셨으면 좋겠다.
어제 올렸다 지운거 가다듬어서 다시 올리셨네
ㅋㅋ 권한대행 표기오류 직무대행으로 수정하심
내가 알려드렸더니 수정하심 이걸로 시비터는 댓글러들 어제 있던데...당헌당규를 모르니 억까한던디...
펫북다시퍼와서 수정하삼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맞말추홍카추!
우와
멋집니다!
홍카는 지금 얼마나 답답하실까?
다시
"홍준표가 옳았다"
해당 아이템 중 하나가 되겠지요.
우리 준표형은
다시금 군계일학인 거 증명되는 거고.
당헌당규는 지들 유리한대로 그때 그때 바꾸는 국힘 룰
간단 명료 역시 홍 시장님...
이렇게 하면 될 것을 뭘 그리 꼬으고 꼬으고 하는지..참...속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