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는 가난을 직접 겪으면서 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었음
물론 세상이 디비졌음 좋겠단 생각을 한 적도 있지만
홍카의 아버지께서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시자 다시 공부에 매진함
이후 모래시계 검사가 되었고 정치인이 되어서도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심
찢도 가난을 직접 겪으며 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어했음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남을 패는 거
물론 검정고시 붙고 대학 가고 사시 통과해서 변호사가 됐지만 그 이후에도 세상을 증오하며 전과를 쌓음
즙짜기 쇼를 하며 정계에 입문한 이후에도 빚 파티 쇼하며 부자한테 세금삥 뜯기 바쁨
이게 정답이지 찢갈이야
경남도지사 시절, 서울에 경남학사 만들고, 마산의료원 크게 재건축하고, 복지비비율 전국 최고였으며, 경남 채무도 정리하고
교과서적인 최고의 지사님이었음, 급식비 사용도 올바르게 감사하시고, 올바름을 위해 강성노조와 싸우신 분
채무만 늘리는 누구와는 다름
어디 홍카랑 감히
살인자들 변호한것도 인권변호사 되는구나 문재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