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관리 안하누?
팔뚝이 저게 뮈야
소도 때려잡겠네
에겅..애 낳고 안 낳고 차이가 얼마나 큰데..
나도 애 낳기 전엔 40키로 간당간당했고 말랐는데, 애 낳고 바로 10키로 찌고..
이설주를 떠나서 아줌마 입장에서 어쩔 수 없어 저건...
팔뚝은 운동하면 빠지는데(젤 빼기 어려운 부위긴 하지만)
임신 전 163에 몸무게 49키로였던 우리언니 기준으로말하면,
아이낳으면 뼈가 벌어져서 제자리찾는데 시간이걸리고 부종이항상있음.
즉 몸이 정상이 아니라 환자급 컨디션이라는거임.
거기에 오로라고 피를 계속 쏟아. 하혈하는식으로.
제왕절개 안했어도 아이낳을때 아이 머리 크니까 수월하라고 아이나오는 부위를 칼로 찢음. 그거 안 아물음.
아이낳고 형부는 돈 벌러가야하니 아이돌보기는 거의 온전히 언니 몫이고
아기는 통잠을 안자고 한시간에 한번씩 깨거나 해서 늘 수면부족임.
잠 못자면 다이어트 안 되는 거 알테고.
아기돌보느라 식사도 거의못해서 밥에 물말아먹거나 하는게 일상임.
식단관리 당연 안 됨.
그리고나서 2년지나 좀 안정화되었나 싶어 다이어튼건 뭐건 시도해볼까 싶을때 둘째 가졌음.
도저히 살을 뺄수있는 상황이 아님. 출산하면.
진짜 살이 엄청 잘빠지는 체질이 아니라면 가족단위로 도와주거나 연예인처럼 돈 써서 마사지받고 그래야 빠져.
물론 이설주는 도와주는 사람많으니 관리가 보통사람보단 쉽겠다만
애 낳고 안 낳고 차이가 엄청 크구나
근데 아주 극소수는 얘낳고 관리 잘하는 사람들 있더라구
그건 진짜 체질이거나 돈의 힘
ㅇㅇ좀 타고나는것도 있겠지~
내주변엔 관리 잘된 여자들이 좀 많아서..
아기 성격따라도 다름.
아기가 통잠자고 덜 예민하면 엄마도 본인 회복에 힘을 쓸수있는데
한시간단위로 깨서 빽빽 우는 애들 키우면 엄마 몸은 그냥 출산시 맛간 상태서 많이 좋아지질않아.
잘먹고 잘쉬어야 몸 컨디션이 돌아오는데 불가능.
에겅..애 낳고 안 낳고 차이가 얼마나 큰데..
나도 애 낳기 전엔 40키로 간당간당했고 말랐는데, 애 낳고 바로 10키로 찌고..
이설주를 떠나서 아줌마 입장에서 어쩔 수 없어 저건...
에겅..애 낳고 안 낳고 차이가 얼마나 큰데..
나도 애 낳기 전엔 40키로 간당간당했고 말랐는데, 애 낳고 바로 10키로 찌고..
이설주를 떠나서 아줌마 입장에서 어쩔 수 없어 저건...
팔뚝은 운동하면 빠지는데(젤 빼기 어려운 부위긴 하지만)
임신 전 163에 몸무게 49키로였던 우리언니 기준으로말하면,
아이낳으면 뼈가 벌어져서 제자리찾는데 시간이걸리고 부종이항상있음.
즉 몸이 정상이 아니라 환자급 컨디션이라는거임.
거기에 오로라고 피를 계속 쏟아. 하혈하는식으로.
제왕절개 안했어도 아이낳을때 아이 머리 크니까 수월하라고 아이나오는 부위를 칼로 찢음. 그거 안 아물음.
아이낳고 형부는 돈 벌러가야하니 아이돌보기는 거의 온전히 언니 몫이고
아기는 통잠을 안자고 한시간에 한번씩 깨거나 해서 늘 수면부족임.
잠 못자면 다이어트 안 되는 거 알테고.
아기돌보느라 식사도 거의못해서 밥에 물말아먹거나 하는게 일상임.
식단관리 당연 안 됨.
그리고나서 2년지나 좀 안정화되었나 싶어 다이어튼건 뭐건 시도해볼까 싶을때 둘째 가졌음.
도저히 살을 뺄수있는 상황이 아님. 출산하면.
진짜 살이 엄청 잘빠지는 체질이 아니라면 가족단위로 도와주거나 연예인처럼 돈 써서 마사지받고 그래야 빠져.
물론 이설주는 도와주는 사람많으니 관리가 보통사람보단 쉽겠다만
애 낳고 안 낳고 차이가 엄청 크구나
근데 아주 극소수는 얘낳고 관리 잘하는 사람들 있더라구
그건 진짜 체질이거나 돈의 힘
ㅇㅇ좀 타고나는것도 있겠지~
내주변엔 관리 잘된 여자들이 좀 많아서..
아기 성격따라도 다름.
아기가 통잠자고 덜 예민하면 엄마도 본인 회복에 힘을 쓸수있는데
한시간단위로 깨서 빽빽 우는 애들 키우면 엄마 몸은 그냥 출산시 맛간 상태서 많이 좋아지질않아.
잘먹고 잘쉬어야 몸 컨디션이 돌아오는데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