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꿈이 없다면 없는데
초중딩때도 꿈 적으라면 회사원
고딩때는 딱히 잘 모르겠다고했을때는 특성화고라서 선생님이 전자 it쪽 관련적는게 취직때 좋다고해서 대충 그거에 맞게 적었고
흠...
어찌저찌 취직해서 일하고있고
지금도 딱히 없는데
흠... 그래도 결혼하고 아이낳고 아둥바둥살고 싶다는 생각은 있고
그나마 꿈에 가까운건 준표형이 대통령하는거?
생각이 많아지는 점심이구만
초중딩때도 꿈 적으라면 회사원
고딩때는 딱히 잘 모르겠다고했을때는 특성화고라서 선생님이 전자 it쪽 관련적는게 취직때 좋다고해서 대충 그거에 맞게 적었고
흠...
어찌저찌 취직해서 일하고있고
지금도 딱히 없는데
흠... 그래도 결혼하고 아이낳고 아둥바둥살고 싶다는 생각은 있고
그나마 꿈에 가까운건 준표형이 대통령하는거?
생각이 많아지는 점심이구만
난 내 이름으로 살아가는거
내 인생목표는 집에서 안나가고 집에서만 일하는게 내 최종목표고…
정치쪽 목표는 홍통령 보는거임
ㅇㅇ있음
이루기 위해서 우선 석사졸업을...
하고싶은거 해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