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은 충신으로써 끝까지 나라를 위해, 당을 위해 희생하시기로 결정하신 것 같다.
강요받는 게 아니다. 불만이 있는 너희들은 너희들답게 생각해라. 준표형은 오늘도 '준표형다운' 길을 가신다.
솔까 준표형같이 기개있는 사람은 우리들이 떠들어봤자 생각 변하지도 않는다.
준표형도 다 생각이 있어 이렇게 하시는 건데 준표형 너무 몰아붙이지 마라. 난 홍카단이 홍ㅅㄱㄹ 거리면서 이탈할 때 겉으로는 화만 냈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아팠다. 아 오늘도 준표형의 길에서 낙오자가 생기는구나 했다.
준표형에 의견에 동의하고 지원을 해도 되고, 반발하고 떠나도 좋다.
다만, 준표형 생각해서 떠나더라도 ㅎㅅㄱㄹ 거리면서 뒷담 까지만 말아달라.
각자의 생각에 맞게 지지하는거니깐. 하지만 뒤돌아서 비난은 금물
내의견을 말하대 상대에게 강요해선 안되지~~~
각자의 생각에 맞게 지지하는거니깐. 하지만 뒤돌아서 비난은 금물
내의견을 말하대 상대에게 강요해선 안되지~~~
홍버지는 사랑입니다 ❤️
ㅎㅅㄱㄹ 라고 하는 년놈들은 애초에 홍카단이 아님
저 정도면 그냥 홍카 지지자의 의견이구나 하고 받아들일 수 있음
ㅇㅋ 준표형의 혜안을 믿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