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로 컵에 물을 부어서 넘칠때
한줄로 넘치지 않고 사방팔방으로
분산되어넘침
어떤 한가지 정책이 직관적인 효과를 보기 어려운 이유는 다른법들이 직접적인 효과를 제한하고 다른 부분에서 흡수하는 경우등 우리가 감히 인지하고 예상할수 없는곳으로 흐르기도 함
이걸 예상하는건 계산가가 아니라
예언가지.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모든부하는 결국 받기마련임.어디로 사라지진 않음
은행에서 존나 찍어낸 돈은 돌고돌아서
언젠간 영향을 미치게됨.
시장에 돈이 1000원있을때 빵값이
500원이라면
2000원 있을때는 600원 700원 점점 가격이 오르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1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반드시 수렴함. 이것은 정리가 아닌 법칙임
미국 달러는 말할것도 없고
한국도 돈을 미친듯이 찍어냈음
문재인 정부에는 절규머신급으로 찍어냄. 물가상승은 피할수가 없음
갖가지 술수로 체감온도를 낮추려해봐야 결국 50도 폭염에선 너도나도 더위먹고 가는거임
한줄 요약좀
이미 찍어낸 돈만으로도 물가상승은 막을수 없다
ㅆㅅㅌㅊ
요약 표현 Good
근데 그해결로 돈을 또뿌려댐 ㅅㅂ새기
병신그자체 정책 모든게 물가상승에 초점맞춰져있음 포신정렬 오짐
이런
이래가 먹고 살겠나
월급 받아봤자 남는게 없다 재인아
인플레 해결법이라기보단 리셋시키는 방법이 전쟁이지ㅋㅋㅋ 어차피 돈을 찍기로 결정한 자들 본인들이 전쟁하는게 아님
그동안 넘치는 유동성을 부동산과 증시(코인)에서 받아줬지만, 이들도 한계에 닥치니 전체적으로 오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