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무식하게 폐지만 해서는 안됨

내가 이 주장을 하는 이유가

내 사촌여동생이 학생때 남친이 있었는데

그 남자애한테 심하게 맞은적이 있었음

사촌여동생이 남친이랑 놀러갔는데 투정 좀 부렸다고 폭행했다던데 아무튼

그 이후에 여가부한테 상담이랑 뭐 어쩌구 저쩌구 지원 받았다 라고 하더라

뭐 지가 도움 받았다고 하니깐 ㅇㅇ

물론 잠재적 성범죄자 라느니 젠더갈등 조장하고 피해 호소인이라느니 개소리 지껄이는건 싹을 잘라버려야 함

복지부에 통합해버리고 순기능은 살리는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