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계 지지세가 강하지만(진보1.3,보수1 정도로 약간 험지지만 충분히 할 만함,하지만 선거유세를 매우 빡세게 해야하는건 팩트) 본인이 자라온 고향이자 모교도 있고 추억이 있는 곳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회의사당 까지 차로 40분) (밸런스상 고향이 서울 외곽)
딱히 지역적인 연고는 없지만 보수세가 굉장히 강해서 보수정당 달고 가면 사실상 당선이라 선거 과정은 매우 쉬움 서울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도시라 지역구의 책임이 막중한곳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회의사당 까지 걸어서 10분)
2번에서 정치생활 시작해서 두번째선거엔 1번으로
2번 해서 인지도 쌓고 1번
딱 당당하게 바로 1번
큰 뜻을 품으러 정치에 뛰어든만큼 큰 물에서 놀고싶음.
2에서 1로
2번에서 어느정도 평판쌓고 1번으로
1?
어차피 내가 사는지역은 또이또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