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장혜영이랑 배틀 뜨면서 젠더갈등 이슈 다시 부각시켜줌.
이제 윤석열이 이준석 편 들어주면서 숫가락만 얹으면 반페미에 미친 2030들 표 순식간에 빨아당기기 가능할거임
은 개뿔, 페미니스트 대통령 윤석열이 잘도그러겠다.
편들어주는건 기대도 안 한다 오히려 이준석 안까면 다행이지.
지금 벌써 네이버 댓글들에서 대깨윤들이 페미편 들면서 이준석 까내리는 댓글 작업 중이더라. 오늘 저녁 틀튜버들도 오늘 신나게 페미편 들면서 이준석 까대겠네.
아직 윤석열이반페미라는고 믿는 능지 부족한 분들은 오늘 계기로 정신 좀 차리시길.
윤석열 공약: 건강한 페미니즘 을 하겠다
홍준표 공약: 패밀리즘 휴머니즘
또 변화구야?
윤석열 공약: 건강한 페미니즘 을 하겠다
지건강이나 신경쓰지 돼지새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변화구야?
홍준표 공약: 패밀리즘 휴머니즘
극켬
페미에 지친다는것은 비약아니겠습니까?
이재명:중간맛 페미니스트
윤석열:순한맛 페미니스트
안철수:아직 공식입장 없음
심상정:핵불닭맛 페미니스트
선택지가 없다
철수형 제발 반페미 선언 해줘
미안하지만 안철수 진성임
시바 나라 망했다 진지하게 이민 각이다
건전한 페미라고 발언해서 순한맛이라는거임?
안철수가 반페미가 될 거라는 기대는 버리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을 향해 "여성 비하 대선후보들의 번지르르한 여성 공약"이라며
"여성을 혐오하고 막말과 욕설로 여성을 무참히 짓밟는 후보들이 번지르르한 공약을 내놓는다고 해서,
여성의 안전과 인권을 지켜낼 수 있다고 믿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1야당 유력 후보들은 '이대남(20대 남성)의 눈치를 보느라,
여성 없는 여성 공약을 내놓았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윤 후보는 여성 정책과 출산율 제고 정책을 동일시한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홍 후보는 '젠더 갈등'을 부추기고, '이대남'에게 구애하는 정책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저는 정치를 시작한 후 여성정책으로 청년일자리 만들기,
여성 고용 확대 및 남녀 임금격차 해소, 일과 가정의 양립,
사회적 돌봄 인프라 확대를 일관되게 강조해왔다"며 "여성 정책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 정책은 출산율 제고 정책과 마찬가지로 모든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국가적 난제에 대한 일대 도전"이라고 자신의 구상을 소개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907#home
페미니즘 오 페미니즘~ 난 빠~저 버렸어~~
제일 무서운건 그 숟가락 얻는걸 보고 재평가하고 지지할 사람들입니다.. 그 황당한 순간이 이제 머지않는 것 까지도요.
건강한 맛 바른 페미니즘~
떠먹여줘도 못먹는 바보
과연 어쩔려나 근데 윤석열은 기대에 부응한적이 없음 ㅋㅋ
밥상을 엎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