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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의 반발은 '보증수표'와 같다.

신더불어시민정치통합개혁민주새천년평화개혁연합
어떤 지도자가 정책을 펼때 시행하기도 전에

시민단체가 반발하면 오히려 좋다.

시민단체에 의해 억까당한 이명박을 봐라

그들의 개지롤에 당한 박근혜와 촛불국민을 봐라

그 문재인 조차 민노총은 어느정도 걸렀다.


시민단체의 반발은 벌레가 밟힐 때의 '발작'과도

같다.

시민단체가 발작한 정책을 봐라

박근혜의 연금개혁

이명박의 4대강, 감세 

노무현의 한미fta 


대부분 큰 정책을 시민단체가 발작할 때는 

'아 좋은 정책이구나' 하면된다.














근데 만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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