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이별 통보했다고 칼로 찌르는 세상…‘페미니즘’ 싫으면 女 죽이지 말라”

여경언급은 단 한마디도없는거보소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잘보고 갑니다 

장혜영 같은 머저리도 말을 할 수 있고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게 민주주의라서 참 ㅈ같다 ㅋㅋㅋㅋㅋ

어떤 약을 하면 저럴까

정치권에서 제거해야 된다. 일베 네임드가 정치판에 있는 꼴임.

대체 남녀를 왜갖다붙히는데 범죄에

'여자를 죽이지 말라'는 말 속에도, 무작위로 절반 사라지게 만든 타노스보다 더 한 반인권이 숨어있다. 왜 '모든 국민의 권리와 생명'을 말하지 못하나! -조국서체

극단적 사례를 들고와 일반화하는 전형적인 폐미식 논리 그렇게 치면 남자도 이혼한 남편 토막살인한 여자 사례 가져와서 이혼하면 토막살인하는 세상 할까?

준표형 사형제도 부활

페미니즘에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들은 애초에 데이트폭력을 안할 사람들인데 지들 말을 들어주는 착한 사람들 상대로 니 죄를 니가 알렸다하는 식이니 누가 공감을 하겠냐고. 진짜 범죄자들 만나면 요번 시민 놔두고 튄 여경처럼 조용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