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의원은 2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손 의원은 “한동훈이 4시간 전 조선일보에 ‘단독’으로 손혜원을 허위사실유포로 법적조치하겠다고 흘리더니 1시간 전 중앙이 받았다”며 “내일 아침이면 온 언론이 시끄럽겠습다”고 적었다.
“한동훈씨, 언론플레이에 능한 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불리한 상황만 되면 반전효과 노리며 흔드는 ‘법적조치’카드는 검사로서 좀 부끄럽지 않느냐”고 되물으며 “당신들 덕분에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사람이 되었으니 얼마든지 상대해 드리리다. 드디어 만나게 되다니 영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aver.me/xSQ0XSVz
팝콘 준비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 얼..얼마..든지!
팝콘 가지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