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경기 용인에 있는 한 카페는 샌드위치의 가격을 유지하되 재료를 줄였다. 샌드위치 안에 들어가는 양상추를 반만 넣은 것이다. 지난 13일 해당 카페를 찾은 주부 A씨(53)는 "채소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도 가격이 그대로여서 주문했다가 내용물을 보고 당황했다"고 했다.
상추, 배추, 깻잎 등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곡물, 식용유, 연료 등의 가격이 대폭 올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에 달하는데다 폭염과 장마가 이어져서다. 자영업자들은 훌쩍 오른 물가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재료를 바꾸거나 양을 줄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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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른 나라처럼 밑반찬도 사먹어야되는 시대가 도래하는건가?
물가상승분만큼 판매가를 올리기가 힘들지 요즘 자영업자들 빡쎄긴하지
이제 다른 나라처럼 밑반찬도 사먹어야되는 시대가 도래하는건가?
반찬 더 달라하기 눈치가 더 보여
그르겡 ㅡ ㅡ
우러전쟁이랑 깟잎.상추.배추 가격이 무슨상관이 있다고
괜찮아. 이제 곧 윤카가 수십조 풀어서 구제해 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