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고금리 (곧있으면)
고환율
이런 위기에…
여야는 싸우고 있고
윤핵관은 지들 권력에 눈이 멀었고
이준석도 정치적 윤핵관들에게 팽당한거고 (물론 못하기 했지만 당대표를 이렇게 내칠수가…)
참… 조선 중기 부터이어져온 당파싸움
지긋지긋하다
위기인데 아직도 정치질하는
조선시대 사대부 같은애들…
짜증난다
님들은 어케 생각함
고금리 (곧있으면)
고환율
이런 위기에…
여야는 싸우고 있고
윤핵관은 지들 권력에 눈이 멀었고
이준석도 정치적 윤핵관들에게 팽당한거고 (물론 못하기 했지만 당대표를 이렇게 내칠수가…)
참… 조선 중기 부터이어져온 당파싸움
지긋지긋하다
위기인데 아직도 정치질하는
조선시대 사대부 같은애들…
짜증난다
님들은 어케 생각함
나는 당파싸움 자체는 그냥 알아서 하는거라고 생각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보수성향이다. 라는 게
확실히 정립된 공식들은 있어도 그것이 완전히
제대로 시행된 적은 2017 탄핵 이후 자주 보기 힘들다고 생각함.
우리가 예를들어 유승민계, 홍준표계 등등 있을 때
당이 만들어진 근본 사상과 그에 기반한 정책들을
토대로 정치를 한다는 보장이 있고 거기서 성향, 태도
언변, 경력, 능력에 따라서 우리가 지지를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보는데
거기서 당파싸움이 시작되면 자신의 보수적 가치관을
토대로 권력을 잡아서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하면
납득이 되는데
지금 국힘당은 보수라고 불리지만
빚 이자 탕감해주고 자영업 600만원 꽂아주고
기업 경영자한테 임금 낮춰라 라고 하는 행정부
고위관료가 있는 당에게 아무도 보수라고 부르기엔
납득이 안갈거임.
싸우건 말건
중요 사안에 대해서는 협의해서 결론을 빨리 내야하는데
전부 싸움으로 끌고가니
직무유기
국회 사보타지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