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당금이 합법적이라고 어필하는데 역할을 하긴하죠 대기업에 박아두면. 구조를 보세요 그냥. 부자는 더 부자되고 패자는 많고 원리 자체가 도박이랑 차이 없습니다. 더 많은걸 원하게 되고 일확천금을 꿈꾸게되고 결국 인간의 욕망을 이용하는 도박과 큰차이를 못느낀다고 저는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계속 위에서부터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는데 ㅋㅋ 왜 자꾸 설득을 하실려고..
자꾸 도돌이표시네.. 그 안정적인 주식도 있는 반면 도박성 주식도 많죠? 주식에 도박성이 있으니 이런게 나오는거라고는 생각 안하세요?판돈 이야기는 굳이 하실 필요는 혼자 책임지느냐 이자좀 나눠주고 책임분담하는 차이밖에 없지 않나요? 자꾸 스스로 부를 창출하시는데 스포츠도 스스로 부 창출 하는데요 근데 스포츠는 왜 도박이죠..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저는" 돈가지고 승자와 패자가 발생하는 것들은 도박으로 봅니다. 주식회사가 만들어진게 도박이 근본이 아니라구요? 결국 기업이 주식을 만든건 기업주가 투자금을 받아서 이자좀 주고 자신이 더 부를 창출할려는 생각인데 이거 도박아닌가요? 잘못하면 투자자들 다 거지될 수도 있잖아요? 큰 도박꾼이냐 작은 도박꾼이냐 차이같은데
사고 자체가 이상한게 아니라 고담님께서 자꾸 주식회사 만들어진게 도박이 아니라고 하셔서 거기에 초점두고 있는겁니다. 전 애초 이 주식이라는거 자체가 도박성으로 만들어진거라고 했고 현재는 여러가지 요소들로 합법적으로 만들어갈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근데 자꾸 주식회사 만들어진 배경이 애초부터 도박이 아니라고 하셔서 거기에만 촛점두고 있는겁니다.
주식은 도박이 아닙니다..
문젠 도박하듯 접근한다는거죠 ㅡㅡ
본래 취지는 회사는 사업을 위해 회사채(주식)를 발행하여 돈을 얻고 그걸 산 사람은 회사가치가 올라갔을때 해당 주식을 더 높은금액에 파는겁니다.
보통 사업자금을 이렇게 얻어요 ㅎ.ㅎ
문젠 한국은... 주가조작이 판쳐도 처벌이..
그래서...
합법적도박ㅡㅡ
이 말이 맞음
주식은 그냥 회사의 지분을 나눠갖는 것임
근데 그걸 도박으로 하는 일부 도박사들이 문제인거지
건전한 투자자가 훨씬 압도적으로 많음
주식투자자들이 주식한다고 다 빚지고 파산하진 않음
빚투한다고 파산한 놈들이 문제인거
안오를거 같은데요? ㅋㅋ 정상적인 2030이 많지 저걸로 빚진 사람은 얼마 안될거 같은데 ㅋㅋㅋ
그러니까요ㅡㅡ
아 진짜 열받내 ㅆ
합법적도박ㅡㅡ
주식은 도박이 아닙니다..
문젠 도박하듯 접근한다는거죠 ㅡㅡ
본래 취지는 회사는 사업을 위해 회사채(주식)를 발행하여 돈을 얻고 그걸 산 사람은 회사가치가 올라갔을때 해당 주식을 더 높은금액에 파는겁니다.
보통 사업자금을 이렇게 얻어요 ㅎ.ㅎ
문젠 한국은... 주가조작이 판쳐도 처벌이..
그래서...
합법이냐 불법이냐의 경계. 전 도박성에 가까워 보입니다.. ㅋㅋ 자본가가 카지노 사장. ㅋㅋ
이 말이 맞음
주식은 그냥 회사의 지분을 나눠갖는 것임
근데 그걸 도박으로 하는 일부 도박사들이 문제인거지
건전한 투자자가 훨씬 압도적으로 많음
주식투자자들이 주식한다고 다 빚지고 파산하진 않음
빚투한다고 파산한 놈들이 문제인거
결국 주식으로 자본가는 더 부자가 되고 주식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고.. 카지노랑 비슷해 보이는...
주식이란게 제눈에 안경입니다
뭘 봐도 카지노처럼 보이면 카지노가 되는거죠
그런 눈으로 보면 주식과 코인이 똑같다고 볼겁니다
근데 주식은 회사지분을 보유하고 회사가 이익을 내면 나눠갖는거지
카지노나 코인하고는 원리가 전혀 다르죠
카지노도 건전하게 소액으로 즐기는 사람들은 빚도 안지고 따는 경우도 꽤 있죠.. 아 몰겠어용 아무리봐도 난 비슷해 보임 ㅋㅋ
기본적으로 주식을 돈넣고 빼서 따는거라고 생각하시는듯
그게 아니라 회사지분을 보유하는겁니다 도박으로 하는사람이 문제인거죠
님이 가게 창업하면 가게주식의 100%를 보유한것임
그걸 나중에 투자자가 생기면 나눠주는것이고..
님말대로 하면 사업가들은 다 회사지분을 주식으로 가지고있으니 도박사인거죠ㅎㅎ
뭐 결국 정보빠삭한 윗분들 맘대로 조절이 가능한건데 카지노 사장이 확률 조절하는거랑 큰차이를 못느끼겠..
글쎄요. 이재용이 삼성주식 비쌀때 팔고 주식쌀때 사고 그러나요?
주식은 기업의 지분일뿐입니다. 그걸로 차익을 남기려는 사람 눈에 카지노로 보이는거죠
기업주들은 주식샀다팔았다 안해요
투자유치 자체를 도박행위로 생각은 해요. 리스크를 끌어안는거 자체가 좋게 말해 투자고.. 카지노는 왜 도박인가요.. 그것도 투자로 볼 수 있는데.. 이 투자라는거 자체가 돈넣고 돈먹기에서 유래된거 아님?
결국 합법이냐 불법이냐는 그들이 정해둔 룰일 뿐이고..
주식을 돈넣고 돈먹기라고 보시는게 아예 발상이 그쪽으로 꽂혀계셔서;;
그건 님이 그렇게 보는거고 주식은 원래 그러라고 만든게 아니라는겁니다
주식으로 도박으로 하는사람들이 도박사인거지 기업지분거래자체가 도박판이다??
결국 승자는 나오고 패자는 쏟아지는게 주식인데 도박이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저는.
그냥 최대한 합법적인 룰로 만들려고 하는거지만 결국 근본은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게 아니고 기업지분이라니까요
승자 패자가 아니구요
기업주들은 재산이 다 주식인데
기업주들 다 도박사인가요?
주식은 지분일뿐인데 그걸로 도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이해가 안되시나..
카지노도 칩으로 바꿔서 합니다.
카지노가 기업지분처럼 투자해놓으면 직원들이 일하고 스스로 부를 창출해서 이익배당을 하는 구조인가요? 경제공부 기본이라도 하셨으면 비교할걸 하십쇼
기업지분과 카지노는 완전히 다른원리입니다
그 배당금이 합법적이라고 어필하는데 역할을 하긴하죠 대기업에 박아두면. 구조를 보세요 그냥. 부자는 더 부자되고 패자는 많고 원리 자체가 도박이랑 차이 없습니다. 더 많은걸 원하게 되고 일확천금을 꿈꾸게되고 결국 인간의 욕망을 이용하는 도박과 큰차이를 못느낀다고 저는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계속 위에서부터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는데 ㅋㅋ 왜 자꾸 설득을 하실려고..
참고로 저도 삼전주 삽니다. ㅋㅋ 이게 비도박의 영역이라고는 생각은 합니다 사는동안에는. 망할까 싶어서 설마 도박의 영역과 비도박의 영역이 공존하는게 주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님말대로면 전세계 상장기업이 다 도박하고 있는거네요? 기업지분으로 도박처럼 바라보고 하는사람이 문제인거지 주식자체는 비지니스와 같은겁니다
주식이 뭡니까 결국은? 기업(가)의 자본이죠? 카지노 사장 돈없이 할 수 있어요? 카지노는 왜 도박인가요 그럼?
스스로 부를 창출하지 않는 제로섬 확률게임에 돈넣고 돈따기를 하는걸 도박이라고 합니다
주식은 제로섬게임이 아닙니다 주식은 굳이 따지면 버블게임입니다
주식은 투자자들의 판돈만 가지고 굴리는게 아니고
회사 스스로 부를 창출하고 이게 근본적으로 주가에 가장 큰영향을 미칩니다
스스로 부를 창출하는 생산력이 있는 수단에 투자하는 것을 투자라고 하고
돈넣는 사람들끼리의 판돈을 서로 뺏는 확률게임을 하는걸 도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식에는 매매를 할수없는 개인회사의 주식도 많습니다
주식은 회사의 지분일뿐입니다
이 차이를 정확히 모르시고 같다고 주장하지 마세요
주식과 카지노를 똑같다고 보는건 님이 둘다 도박으로 보니까 같다는거지
둘은 원리가 전혀 다릅니다
모든 주식이 스스로 부를 창출합니까? 모든 카지노 출입자가 돈 잃어요?
당연히 모든 주식회사는 스스로 부를 창출하죠??
회사경영을 못하면 적자가 나기도 하고요
그러나 주식회사는 스스로 부를 창출하는 생산수단입니다
도박은 판돈끼리의 제로섬게임이지 생산능력이 없습니다
누가 모든 카지노 출입자가 돈을 잃는다고 했습니까?
하지도 않은 말로 연결하시네요
단순히 회사경영만으로 적자가 나나요? 자본으로 찍어 누르는건요? 유령회사는요 도박의 영역이 존재하니까 저런게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그니까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해서 주식회사의 원리자체를 도박이라고 뒤집으려고 드시는게 더 황당한 주장인겁니다
도박성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있다고, 주식회사의 근본원리가 카지노랑 같은겁니까?
경우가 있는거랑 근본원리를 구분을 못하십니까?
주식회사는 비지니스일뿐이지 도박이 아닙니다
옛날엔 튤립으로도 도박을 했습니다
튤립이 도박하라고 만든겁니까? 아니죠
튤립이든 주식이든 도박으로 접근하는 자에겐 도박이 되는겁니다
님이 주식을 도박으로 보고 접근한다고 해서
주식회사의 원리가 도박이 되는게 아닙니다
한가지 보태자면 코인도 주식과 별반다른건 없다고 봅니다
코인 역시 주식회사의 지분원리처럼 해당 코인 보유자들의 투표로 재단방향성 같은 문제들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우리같은 일반 개미들이 뭐 그런 복잡한 권리행사 하려고 주식,코인 매수하는건 아니죠
말씀하신것처럼 투자 당사자가 어떤식으로 접근하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전 코인은 스스로 생산능력이 없기 때문에 기업의 지분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코인이 주식, 부동산처럼 스스로 부를 창출하는 능력이 있다면 코인도 생산수단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코인은 제로섬게임입니다
그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코인은 아직 실체가 뚜렷하게 나오지 않은 기술주 느낌이죠
하지만 대장주 비트코인만은 얘기가 좀 다른것 같다고 봅니다
최근 미국 금리인상,인플레 사태로 스리랑카같은 개발도상국 연쇄 디폴트가 일어나고있는 와중에
UN에서 해당 나라들이 비트코인이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지않게 강한 세금정책을 실시 하거나
혹은 아예 암호화폐 거래 자체를 막아야한다고 권고한 기사가 나왔었는데
이걸 보면서 확 느낀게 여태까지는 비트코인이 단순 투기자산에 불과했다면
이제는 진짜 각 나라 국가의 통화들이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에게서
직접적인 위협을 느끼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반론하려고 말씀드린건 아니고 그런 흐름이 보이는것같아 말씀드립니다
형님 말씀대로 그래도 아직까지는 투기성자산의 성질이 더 강한게 사실이기도 하구요 ㅎ
주식이 도박의 근본원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주식은 패자가 한꺼번에 쏟아지는것만 다를 뿐..도박이 가지는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요소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은 도박의 원리를 이용한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건 실시간 트레이딩을 가능하게 한 컴퓨터 트레이딩이 주식을 도박성으로 유도하는거죠
주식회사원리와 주식매매프로그램을 구분을 똑바로 하시길
네덜란드에서 주식회사가 처음 생겼을때 도박의 원리로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가진지분으로 회사의 이익분배금을 나누는 생산수단과 판돈 내에서 따는 도박과는 원리가 다릅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주식은 주식회사가 아니라 트레이딩하는 주식앱을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주식의 원리자체는 카지노처럼 도박을 목적으로 만든게 아닙니다
도박성으로 접근할수 있다고 해서 주식이 도박이 되는게 아니죠
거래를 할수없는 비상장 주식도 많습니다. 비상장 주식도 도박인가요?
주식자체는 도박하고 상관이 없다는 말을 계속 우기실 일이 아닙니다
자꾸 도돌이표시네.. 그 안정적인 주식도 있는 반면 도박성 주식도 많죠? 주식에 도박성이 있으니 이런게 나오는거라고는 생각 안하세요?판돈 이야기는 굳이 하실 필요는 혼자 책임지느냐 이자좀 나눠주고 책임분담하는 차이밖에 없지 않나요? 자꾸 스스로 부를 창출하시는데 스포츠도 스스로 부 창출 하는데요 근데 스포츠는 왜 도박이죠..
안정적인 주식 도박성 주식, 그것은 회사마다 사정이 다른거지
도박성 주식이 있기때문에 주식회사의 원리가 도박인겁니까?ㅎㅎ
누가 스포츠를 도박이라고 합니까?
스포츠 배팅하는거 도박이라고 하잖아요
스포츠배팅이 도박인거지 스포츠가 도박인가요;;;
스포츠산업이 스스로 부를 창출하는것과 스포츠배팅은 별개입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저는" 돈가지고 승자와 패자가 발생하는 것들은 도박으로 봅니다. 주식회사가 만들어진게 도박이 근본이 아니라구요? 결국 기업이 주식을 만든건 기업주가 투자금을 받아서 이자좀 주고 자신이 더 부를 창출할려는 생각인데 이거 도박아닌가요? 잘못하면 투자자들 다 거지될 수도 있잖아요? 큰 도박꾼이냐 작은 도박꾼이냐 차이같은데
주식회사는 회사가 잘되면 기업주뿐아니라(기업주도 한명의 투자자일뿐임)
투자자들이 모두 돈을 벌고 회사가 못되면 모두가 돈을 잃습니다
이걸 버블게임이라고 합니다
반면 도박판에선 누가 돈을 잃었다는건 누가 돈을 벌었다는겁니다
이건 제로섬게임이라고 합니다
이 차이가 구분이 안되시면 더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승자가 한번에 많이 나오느냐 패자가 한번에 많이 나오느냐 이걸로 도박이냐 아니냐를 보시는거잖아요? 승자패자가 많이 나오면 도박이 아니다.
승자 패자가 많냐 적냐가 아니고요;;
주식회사는 투자자들끼리 판돈을 두고 싸워서 누구가 벌었으면 누가 잃고 이런게 아니라는겁니다;;
회사주가가 오르면 투자자들이 다 돈을 버는겁니다
도박은 누가 벌었으면 누구는 잃는거고요
자꾸 모든걸 승패로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도박사 마인드세요
주식투자는 회사가 잘되면 투자자는 다 돈버는거지 승자 패자가 아니라구요
돈가지고 승자와 패자가 발생하는 모든게 도박이라면 부동산 투자도 도박인가요?
작년 집값 고점에서 판사람은 그만큼 돈을 벌었을거고.
그때 영끌한 사람들은 금리인상과 집값하락으로 그만큼 돈을 잃었으니
부동산 역시 승자와 패자가 발생하는건 마찬가지인데요??
그것도 일종의 도박이죠.. 투기는 사는집이라면 뭐 앞으로 어케될지 모르는데 ㅋㅋㅋ 뭐 집값 올리는것도 내리는것도 결국 정부인데 정부가 합법이라면 합법인거고. ㅋㅋ
일종의 도박이라...
님 주장대로하면 이 세상에 투자와 관련된 모든게 다 도박의 일종이네요?
수많은 증권회사,기업 그리고 부동산업자들 모두가 다 도박관련업종에 종사하고있는거구요?
본인 주장을 정당화 하려고 너무 멀리까지 가는거 같은데요?
집값을 올리고 내리고하는건 정부가 아닙니다.
정책으로 오르고 내리고 하는데 관여는 할수있겠지만
결국 가격을 결정하는건 수요와 공급입니다 정부가 집값을 메기다뇨
여기가 무슨 북한입니까?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저는" 돈가지고 승자와 패자가 발생하는 것들은 도박으로 봅니다. < 라는건 님 개인의 생각인거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사전적인 의미나 정의로는 주식은 도박이 아닙니다.
님이 도박이라고 생각하는 것까지는 님의 생각이니 딱히 말리지도, 설득하지도 않겠지만
그걸 남에게 주장하는 건 다른 경우입니다.
반박을 듣고 싶지 않으셨다면
나는 도박이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내 개인의 생각은 그렇다, 라고 써야지
본문은 주식은 도박아님? 이라고 확정적으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말이 길어지는 겁니다.
주식은 확실하게 도박이 아닙니다.
다만 님이 도박으로 생각하시겠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어쩔 수 없겠죠.
자꾸 원론적인 소리만 하셔서 그렇습니다. 위에 그래서 중간에 한번 썼죠 도박적 요소와 비도박적 요소가 있다. 그렇게 합법적이라고 어필할려고 만들어갔다. 주식에 도박적요소가 없으면 아류작들이 뭐그리 많이 튀어나옵니까
애초부터 기업가가 자기 이익창출 더 크게 낼려고 자기판돈도 걸고 나도 걸었다 니들도 따라와라 이거랑 뭐가 다르죠 주식이?
애초부터 주식의 개념 자체가 판돈 키우려고 만들어 진게 아니고
뭐 최근으로 오면서 그 도박적 요소가 어느정도 강화된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한면만을 보고 도박이라고 외치는 건 일반적이지 않은 시각이죠.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동의어로 놓지 말아주세요.
나는 주식이 도박이라고 생각한다 O
주식=도박 X
님은 후자를 자꾸 주장하고 있습니다.
님 생각이 그렇다는 건 상관이 없어요. 그건 그렇게 주장해도 돼요.
그렇죠 주식으로 도박을 할수 있다고 해서
주식=도박 이 되는게 아니죠
주식회사가 만들어진 이유는 도박하라고 만든게 아닙니다
도박사 관점에서는 세상 모든걸로 다 도박을 할수있습니다
그렇다고 세상 모든게 다 도박의 원리로 만들어진건 아니죠
이건 비꼬는거 아니구요. 그럼 그 주식회사 만든사람은 순수하게 자기회사 이익을 나눠줄려는 생각으로 만들었나보네요. 멋있는 사람이네요. 워낙 세상을 못믿으며 살아와서 ㅋㅋ
뭔소리입니까 이익을 공짜로 나눠줍니까?
회사지분을 파는거잖아요ㅡㅡ
자기 지분만큼 향후 이익을 가져가는겁니다
즉 '동업자'를 찾는게 주식회사원리입니다
주식은 곧 사업입니다
또 시작이시네 다시 돌아가죠 그럼. 저 사람이 저런생각을 왜 했을거 같습니까? 돈을 더 모아서 뭘할려고요? 결국 자기 이익을 위해 다른사람 돈을 끌어들이는거 아닌가요? 망하면 다 망하는 길로 하지만 따면 다 딴다. 이게 도박원리랑 뭐가 다른가요?
도박은 내가 벌면 상대가 잃는거고요 (제로섬게임)
주식회사는 내가 벌면 내 투자자도 버는겁니다;; (윈윈게임)
그만하시죠
아 인간의 도박성 자체를 인정을 안하시는거 같네 그러니까 그게 돈많은 사람이 나 올인할께 하고 따라와해서 어 저사람 많이 간다 따라가자 해서 따라가는거랑 뭐가 다르냐구요 도박판에서 결국 자본가가 올인을 왜 합니까? 믿게 할려고 하는거잖아요? 이것도 도박이네요
인간은 도박성이 있죠
근데 인간이 도박성이 있다고 해서
주식회사의 탄생원리가 도박을 목적으로 만든게 아니라니까요
이말이 이해가 그렇게 안되시나;;
지금이야 견제장치도 많이 생기고 정부 개입도 있고 합법적으로 만들어갈려고 노력하니 덜한거지 저 당시에 저사람이 왜 주식을 만들었을까요?
주식회사를 만든 이유는 개인의 돈만으로 할수없는 일을
투자자를 모아서 동업하기 위해서 만든겁니다;;
최초의 주식회사가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입니다
동양까지 왔다 가는 거대한 비지니스를 하기 위해
동업자들을 모아서 회사지분을 나누고 이익을 받기로 한게 주식회사의 출발입니다
아 진짜 ㅋㅋㅋ 그러니까 거기에 개인욕심이 들어가는거잖아요 사업을 더크게 키워서 더크게 더 많이 벌어야 겠다. 다른사람돈을 끌어들이자 결국 도박성이잖아요? 성공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님은 사고자체가 좀 다른사람들하고 다르신거 같은데요
성공할지 안할지 모르는 것에 투자하는게 다 도박이다???
그럼 인생이 도박이죠ㅋㅋㅋ
시험공부해봤자, 열심히 살아봤자 성공할지 안할지 어찌 압니까?
불확실한 미래에 거는걸 도박이라고 하는게 아니구요;;ㅋㅋㅋ
도박은 참여자들끼리 판돈을 걸고 그 판돈내에서
누가 100만원을 따면 누가 100만원을 정확하게 잃는걸 도박이라고 하는거에요
주식회사는 누가 잃었다고 누가 버는게 아니고요
판돈내에서 왓다갓다하는 게 아니라
일을 해서 새로운 부를 창출하려는 펀드라는겁니다 이게 이해가 안됩니까?
사고 자체가 이상한게 아니라 고담님께서 자꾸 주식회사 만들어진게 도박이 아니라고 하셔서 거기에 초점두고 있는겁니다. 전 애초 이 주식이라는거 자체가 도박성으로 만들어진거라고 했고 현재는 여러가지 요소들로 합법적으로 만들어갈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근데 자꾸 주식회사 만들어진 배경이 애초부터 도박이 아니라고 하셔서 거기에만 촛점두고 있는겁니다.
예 모든 회사는 다 도박하려고 만들어졌다고 믿고사세요;;
미래의 불확실성에 투자하면 다 도박입니까?ㅎㅎㅎ
미래는 원래 다 불확실합니다
그걸 도박이라고 하는게 아니고
도박의 정의는 판돈 내에서 주고받는걸 도박이라 하는거에요ㅎㅎ
그래서 주식은 도박이 아니지만, 선물옵션은 도박입니다
불확실한것에 돈거는게 도박이지 그럼 뭐가 도박인가요;;
도박을 굉장히 한정적으로 보시네요;;
도박 (사전정의) 돈이나 재물을 걸고 내기를 하는 일을 말한다.
도박은 판돈을 걸고 내기를 하는겁니다
누가 벌면 누가 잃습니다
도박에서 판돈 이상으로 돈이 불어나는법은 없습니다
주식회사는 생산수단을 만들어서 일을 하고, 초기자본 이상으로 계속 부가 창출됩니다
그래서 회사가 잘되면 투자자들이 모두 이익을 얻습니다
반대로 회사가 못되면 모두가 잃습니다
누가 잃었다고 누가 버는 도박하고는 원리가 다릅니다
여러번 설명드립니다
도박과 투자의 차이입니다
네 생각하시는 바는 알겠습니다 그만하시죠. 똑같은소리만 자꾸 반복되네요
불확실한 미래를 보고 다른사람돈을 끌어들인게 이게 도박성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면 뭐가 도박인가요? 궁금하네요
주식과 코인은 엄연히 다르지만 본인이 빚내서 한거면 도박으로 한거 맞죠
도박빚 없애주는 정권이라. 꽃집마담이 주가조작범이라 미안했나..ㅎㅎ
주식을 접근하는 방식이 잘못되었을 수는 있어도
주식이 도박은 아닙니다.
그러면 국민연금은 도박 집단이게요 ㅎㅎㅎ
그쵸 그리치면 기업들은 다 도박집단이죠
기업 지분이 곧 주식인건데..
도박으로 하는 사람들이 도박사인거지
주식 자체는 기업지분일뿐임
투자를 한다면서, '투기'를 했으면
그 '투기'의 행동만큼 책임을 지는게 인지상정이라 생각
당연한 말씀
구제해주는건 말이 안됨
투자를 도박처럼 하는 ㅅㅋ들이 95%
노동생산인구가 불로소득에 맛들려서 노동을 안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