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였다고 자백은 했는데 말도 안돼서
믿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진짜 귀순인지 아닌지도 애매하고
당사자는 올려보내고 죽어서 없고
정확한 질실을 알 수가 없는 사건인데
붙들고 늘어지는 나도 지치고 너도 지치고
결국 헌법따라 법따라 가는 게 맞는 사건인 건
맞는 것 같은데 또 이상한 짓해서 무죄받을 수 있다니
애매하고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
믿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진짜 귀순인지 아닌지도 애매하고
당사자는 올려보내고 죽어서 없고
정확한 질실을 알 수가 없는 사건인데
붙들고 늘어지는 나도 지치고 너도 지치고
결국 헌법따라 법따라 가는 게 맞는 사건인 건
맞는 것 같은데 또 이상한 짓해서 무죄받을 수 있다니
애매하고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
그럴 때일수록 원리원칙에 입각하고 예외를 두어서는 안되며 본질론과 일반론으로 보아야합니다
ㅇ? 그냥 문재인 잡아쳐넣자 하면 되는거아님? 난 아쉬울거없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