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핵관이 먹으면 그저 틀딱당 되는거고
총선 공천 개판 날거 뻔히 보이고
이번 지선만큼의 승리를 보장할 수 없음.
오히려 패배 가능성만 높아지겠지
특히나 나락간 윤석열 지지율 보면
갈수록 더 떨어질 일만 남았지 오를 일은 없어보이거든? 미국금리인상의 여파, 부동산시장 악화 등
반면 개준스기가 먹는다 치면
틀딱+돌빠 이것도 노답이야
평균 연령은 낮아지고 지지층은 확대 되었지만
두 집단 간 내부갈등이 심화될거고
봉합하는 과정에서 또 홍까 시전하겠지
어느쪽이든 홍한테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할거 같음.
과연 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가 중요해보임
(윤이라 쓰고 김건희라고 읽는건 알지?)
윤은 본인 지지율이나 뭐나 그런건 전혀 관심이 없어보이고 다른 생각하고 있는거처럼 보이는데
대체 대통령을 하면서 뭘하고 싶은건지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