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투시도 [사진 = 롯데건설]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달서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 신청사 이전사업(2026년 예정)과 성서산업단지 재생사업(2016~2030년) 등이 추진되면서 행정 및 경제의 중심지로 부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대구 신청사 이전 사업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연면적 약 9만7000㎡, 총 사업비 300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홍준표 대구시장이 시청 이전사업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혀 사업의 속도감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달서구 시장은 향후 대구시청·시의회·산하기관 등이 입주하면 공무원과 관련업종 종사자 등 탄탄한 배후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또 교통·상권·교육 등의 인프라까지 대거 확충돼 이 일대가 달서구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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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 근처에 땅값 낮을때 사서 지금은 많이 올랐는데 권영진때문에 다시 내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서구 집 나두어야 겠음.
묻어 두면 돈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