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712092045166
"대통령 지지율 크게 보면 신경 쓸 일 아냐"
"대선 때도 이준석 당무 거부 사태도 봉합, 회복될 것"
그때는 대선이란 전시였고 지금은 평시라
차원이 다르기도 할뿐더러, 2030은 전통
적으로 민주당 텃밭이다. 다만 안희정,박
원순,조국,이재명 등 내로남불이 바글해
이준석이 있는 국힘으로 등돌린것뿐.
그리고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곧 추진동력
인데 이걸 신경쓸일 아니란 분석은 너무
태평한 소리다.
추신 - 이준석이 <세련된 일베>면, 진중권이나 신평 등은 <권력의 불나방>이다.
지지율 신경써야지 단지, 그것에 너무 몰두하지 말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