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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미향 숟가락얹기 그만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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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0702109958079003

 

제목 없음.jpeg.jpg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대우조선해양은 불법파업으로 경영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비상경영을 선포할 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노동자의 호소에 귀 기울이고, 노동환경 개선과 정당한 노동권 보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윤미향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상황 관련 긴급 국회 좌담회'에 참석하여 오늘로 35일을 지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하청 노동자들의 파업 상황을 살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조선업의 불황속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노동자들은 임금 삭감과 희망퇴직을 감수하며 회사의 고통을 함께 분담했다"면서 "하지만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더욱 심해진 저임금과 고강도 노동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6명의 노동자들은 고공 농성으로, 유최안 부지회장은 가로·세로 1m의 구조물에 스스로를 가둔 채 죽음을 각오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태 해결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원청인 대우조선해양과 최대 주주사인 산업은행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주 호황 속에서도 임금난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은 '정말 이대론 살 순 없다'고 외친다. 정당한 임금을 받고, 단체를 교섭할 수 있는 권리는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라며 "오늘 좌담회를 통해 대우조선해양과 산업은행이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선을 긋지 않고, 실질적인 책임과 역할을 이행할 수 있도록 촉구할 것이다. 더 나아가 조선업 노동자 보호를 위한 국회의 역할 부족함 없이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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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민심 다시 찾을려면 얼른 법원에 상의해서 항미향 무기징역 때려달라고 해라 ㅋㅋ 항미향 지옥 보내서 박킁킁이랑 지옥결혼 중매시켜주면 딱이겠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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