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이 대표 중징계 처분을 어떻게 보나.
A : “본인이 한 잘못에 대해 윤리위가 그렇게 판단을 내렸다면, 그건 합당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Q : 민주당 내부에선 ‘여당 대표가 토사구팽당했다’는 시각도 있다.
A : “이준석 대표가 청년이 아니었다면, 또 윤석열 대통령과 대선 때부터 부딪힌 일이 없었더라면 이런 결정이 나왔을까 하는 궁금증은 저도 든다.”
Q : 정치인 박지현을 ‘여자 이준석’이라고 비교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나.
A : “기분 나쁘다. 이 대표는 나이는 청년이지만, 기성 정치인과 닮았다. 자기의 권력을 위해 투쟁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였다. 젠더 갈라치기만 해왔고 성인지 감수성은 빵점에 가깝다. 저는 서로 배려하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그런 사회를 지향한다. 묶어서 비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Q : 이재명 의원과 멀어진 계기가 있나.
A : “최강욱 의원 사건에 대해 이 의원이 ‘왜 같은 편을 공격하냐’고 했는데, 그 ‘공격’이라는 단어가 충격적이었다. 당내에서 벌어진 문제를 해결하자는 건데, 어떻게 ‘공격’이라고 표현할 수 있나. 실망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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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여자 마삼중 가짢다
걔는 그래도 병역의 의무는 수행했다
글쎄.. 미필이지?
준석이는 산업기능요원이라도 다녀옴. 그 박지현은 병역의 의무??? 그딴 거 없음. 준석이 정도 학벌이면 원래 카이스트라서 연구원 같은 거 할 수 있어서 육군 안 갔다온 걸로 안 까고 싶음.
오 상대방은 잘 읽으면서 본인의 위치는 못 알아보네?
이 부군 너무 웃겨 .ㅋㅋㅋ
결국 이준석은 新구태라는 말!
이런부분까지 판박이네
지도 능력없는거 매한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