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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당대표징계와 이한구 친박공천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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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濟
1. 대통령 권력 혹은 그 권력을 등에 업은 세력이 당대표 정령을 무너뜨렸다.


2. 그 목적은 당권을 찬탈하고 공천권을 장악하여 대통령 중심 정당 및 의회권력을 독단하려는 시도였다.


3. 친박공천과 윤리위 징계 결정과정은 철처하게 밀실에서 진행됐다.


4. 밀실공천과 밀실징계. 

그들은 대낮엔 쉬고 저녁먹고 7시쯤 회의를 시작한다. 결론은 이미 정해졌는데 그걸 대낮에 두시간만에 뚝딱 발표하기 민망했던 것이다.


8시간 마라톤 심야회의 끝에 결정문을 발표해야 국민들도 그 진정성을 믿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쇼를 우리 국민들은 한두번 봤던게 아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어디로 향할지 빤히 보고 있다.


벌써부터 국민여론은 윤정부를 사시로 보고 있다.

(정말 힘들고 어렵게 정권교체 해줬더니 또 저 지랄이네.. 에휴)

(그대들이 그 짓 벌여서 결과가 좋았던 적 있었나)


대통령은 국민여론 신경 안쓴다고 말한다. (이런 무대포가 있나)


정권교체 두달만에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대통령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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