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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당대표 출마여부에 따라 민주당 운명이 바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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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합니다 청꿈실세

김부겸은 국무총리를 끝으로 정계은퇴 선언을 했지만 아직 나이도 64세라서 민주당 쇄신을 위해 나올수 있다는 설이 있음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 당적을 달고 대구 수성 갑에 당선됨에 따라 보수층에서도 김부겸 만큼은 인정하는 분위기임 실제로 일도 잘 했다고 함 중도층에서 이미지도 나쁘지 않고 계파색도 옅고 민주당 대선 패배에서 나름 자유로움 그래서 민주당은 김부겸의 당대표 출마를 엄청 권유 중 이래Screenshot_20220702-214921_Faceboo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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