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cutnews.co.kr/news/5780294
간단 요약
견주가 동물병원에 강아지"테오"를 데려가서 치과 치료를 받으려고 했음
진료 전 걱정되는 마음에 위험하지는 않은지 사고는 없었는지 등등 꼼꼼하게 확인함
테오가 진료실에 들어가고 치료가 시작된 순간
30초만에 의사가 부주의+과잉진료로 마취약 과다 투여해서 강아지가 현장 즉사함...
한마디로 거의 의사가 고의로 독살한 셈인데
개 죽여놓고 의사는 도리어 지가 심장마비로 사망하겠다며 알아서 하라며 배째라 함
테오는 싸늘한 시신이 되었고 법의 허술함 때문에
의료사고 인정받지도 못하고 견주는 망연자실 비극으로 끝남....
해당 동물병원은 유명 동물병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으며 정작 개 죽인 의사는 수의사 면허달고 아직까지 병원 잘만 운영하며 양심의 가책또한 느끼지 않고있음
양심 팔아넘겨서 돈벌이하는 인간들 언젠가 반드시 죗값 받습니다
참
의사들 100% 믿을수가 없음!
울 강쥐도 백내장수술 하다 시력 잃었는데..
백내장쪽은 최고라던 의사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백내장이였나 의심까지 들어~ㅠㅠ
과실로 인한 재물 손괴에 해당하고 형사처벌을 위해선 미필적고의를 증명해야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