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때 내가 준표형 좋아한다니까 뭐 그런걸 좋아하냐 그러길래 설명하려는데 바로 짜르던게 ㄹㅈㄷ였는데
진짜 정치 관심없는 인간들은 투표안하는게 애국이다 ㄹㅇ
옛날 70년대 고시생 시절 하숙집에 고대생은 준표형 혼자고 나머지 서울대생들이었는데
서울대애들이 벌이는 일에 그런가보다 하고 안말리고 넘어갔는데
검사가 되고보니 그게 큰 범죄라는 걸 느껴서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말렸어야했다
이걸 누가 아무도 모르는 일을 본인 자서전에 살면서 반성하는 내용으로 쓴건데
그걸가지고 좌파들이 홍준표가 성범죄자라고 난리
하도 공격해서 그 서울대친구들 증인으로 불러다 공식해명하려고 했는데
그 친구들 지금 가정 잘꾸리고 사는데 범죄자로 세상에 공격받을까봐
그냥 홍카가 억울한거 다 안고 가기로 하심
이 문제에 대해 대대적으로 팩트해명하는 유튜브나 숏츠등이 돌아다녀야 겨우 인식이 바뀔거 같네요
이런 준표형은 솔직하게 말하시네
대단한듯
이게 그나마도 바뀐 수준이라는게 놀라울 따름. 애초에 정치에 관심도 없어서 쇼츠에 노출이나 될련지ㅋ..
ㅂㅈㅈ는 준표형이 직접 말하신 사건인가?
책에 쓰신거 말임 ㅇㅇ
솔직한 분이지 오해도 있고 갓준표
ㅗㅜ 정성 추
그때 공격했던 인간들에 바른정당계 인간들도 있지 않았나요 유승민 그걸로 홍준표 대표 공격했던거보면 참..
이게 가장 정확하고 잘 요약된 글인 듯.
여자는 원래 이성보다 감성으로 사는 동물
홍카 이제 여성들에게도 확장성 있겠지 싶었는데
아까 결과보니까 아직은 한참 멀었다싶음
우리가 계속 이미지 바꿔 나가야됨
좌파들이 비겁하게 거짓 프레임 씌우고 선동하는 게 진짜 더럽고 타격이 큼
좋은 일을 해도 프레임에 시선이 집중되어서 묻혀버림
프레임에 벗어나려고 해명하다가 시간이 낭비되고 그 해명을 모두가 듣지도 않음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거임
유튜브나 sns에 쇼츠나 그런걸로 간단하고쉽게 알려야한다고봄 차기대선까지
주위 애엄마들은 무상급식안해줬다고 싫어함
퍽이나 정치에 관심있는듯 유식한척 말하는데
참 듣고 있음 한심함
옛날 70년대 고시생 시절 하숙집에 고대생은 준표형 혼자고 나머지 서울대생들이었는데
서울대애들이 벌이는 일에 그런가보다 하고 안말리고 넘어갔는데
검사가 되고보니 그게 큰 범죄라는 걸 느껴서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말렸어야했다
이걸 누가 아무도 모르는 일을 본인 자서전에 살면서 반성하는 내용으로 쓴건데
그걸가지고 좌파들이 홍준표가 성범죄자라고 난리
하도 공격해서 그 서울대친구들 증인으로 불러다 공식해명하려고 했는데
그 친구들 지금 가정 잘꾸리고 사는데 범죄자로 세상에 공격받을까봐
그냥 홍카가 억울한거 다 안고 가기로 하심
이 문제에 대해 대대적으로 팩트해명하는 유튜브나 숏츠등이 돌아다녀야 겨우 인식이 바뀔거 같네요
이런 준표형은 솔직하게 말하시네
대단한듯
이 문제에 대해 대대적으로 팩트해명하는 유튜브나 숏츠등이 돌아다녀야 겨우 인식이 바뀔거 같네요
이게 그나마도 바뀐 수준이라는게 놀라울 따름. 애초에 정치에 관심도 없어서 쇼츠에 노출이나 될련지ㅋ..
ㅂㅈㅈ는 준표형이 직접 말하신 사건인가?
책에 쓰신거 말임 ㅇㅇ
솔직한 분이지 오해도 있고 갓준표
옛날 70년대 고시생 시절 하숙집에 고대생은 준표형 혼자고 나머지 서울대생들이었는데
서울대애들이 벌이는 일에 그런가보다 하고 안말리고 넘어갔는데
검사가 되고보니 그게 큰 범죄라는 걸 느껴서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말렸어야했다
이걸 누가 아무도 모르는 일을 본인 자서전에 살면서 반성하는 내용으로 쓴건데
그걸가지고 좌파들이 홍준표가 성범죄자라고 난리
하도 공격해서 그 서울대친구들 증인으로 불러다 공식해명하려고 했는데
그 친구들 지금 가정 잘꾸리고 사는데 범죄자로 세상에 공격받을까봐
그냥 홍카가 억울한거 다 안고 가기로 하심
이런 준표형은 솔직하게 말하시네
대단한듯
ㅗㅜ 정성 추
그때 공격했던 인간들에 바른정당계 인간들도 있지 않았나요 유승민 그걸로 홍준표 대표 공격했던거보면 참..
이게 가장 정확하고 잘 요약된 글인 듯.
여자는 원래 이성보다 감성으로 사는 동물
홍카 이제 여성들에게도 확장성 있겠지 싶었는데
아까 결과보니까 아직은 한참 멀었다싶음
우리가 계속 이미지 바꿔 나가야됨
좌파들이 비겁하게 거짓 프레임 씌우고 선동하는 게 진짜 더럽고 타격이 큼
좋은 일을 해도 프레임에 시선이 집중되어서 묻혀버림
프레임에 벗어나려고 해명하다가 시간이 낭비되고 그 해명을 모두가 듣지도 않음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거임
유튜브나 sns에 쇼츠나 그런걸로 간단하고쉽게 알려야한다고봄 차기대선까지
주위 애엄마들은 무상급식안해줬다고 싫어함
퍽이나 정치에 관심있는듯 유식한척 말하는데
참 듣고 있음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