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윤석열 뽑은 사람들은 별로 안미워함

경선때느 대선때나 그러려니 함 

경선주작친 것도 사실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아무리 경선이라도 대통령 후보를 뽑는데 돈받고

누구 뽑아준다는 거 자체에 모욕감을 느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좋다고 뽑아줬다는 사실부터가 

지지자들의 수준을 보여줌 

사실 검수완박 때도 보수단체랍시고 대한민국 검찰

만세!!! 이러고 다니는 사람들, 윤석열이 토론 안한다고 런치고 대표한테 말도 안하고 입당, 대선 지지율

1등이라고 권성동, 장제원 얘네 말듣고 아무 명분 없이 국힘들어가서 나 대통령 하겠다 고 들어온 거부터가 

그냥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보여주고 앞으로 보여줄

모습들의 미리보기라고 봤음

애초에 문빠들 하는 짓 윤빠가 그대로 따라하는 거 

부터 윤석열이 잘할리가 없는 거다. 

한 정치인과 지지자는 닮아간다

그 사람들은 윤석열이 이재명 민주당 이겼다는 사실

그 자체로 기쁨을 누리고 살아가는 것이나 마찬가지

나라 살려줄거다 이제 제대로 할거다 라는 건 그냥

스스로 희망고문 거는 거 밖에 안된다. 

이제와서 윤석열 보고 이렇게 했음 좋겠냐느니

다른 사람을 뽑았어야 했냐느니 

하는 건 의미 없고 그냥 윤석열이 하는 일을

자기 판타지랑 잘 섞어서 스스로 위안을 삼고 살아가는

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다

아니면 역대 대통령 업적, 정책 관련된 서적이나

읽고 경제 공부라도 좀 하던가 ㅋㅋ 

그건 또 귀찮지?? 라고 말해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