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은 대놓고 반페미였다가 페미로 돌아서고 또 반페미하고 진짜 이랬다 저랬다고
윤은 여성단체 대회에도 방문한걸 보고 양성평등부로 이름만 바꾼다는거 보면 ㄹㅇ 페미인거 같고
진짜 젠더갈등은 무대홍처럼 페미니즘 대신에 패밀리즘 외치고 성화학거세 정책 내놓고 여가부 폐지한다는것처럼 두마리 토끼 다 잡기 어려운데
진짜 2030 남여 둘다 홍 지지층으로 모와둔것도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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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한쪽은 페미 한쪽은 혼종 정책 내놓을때 홍카는 남녀 모두 납득할만한 정책으로 여성 지지율도 꽤 나왔었음..
이건 진심으로 잘했다고 생각함
구제못할 페미들은 진짜 한줌이야.
페미빼면 제정신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그래서 준표형의 패밀리즘 정책이 그렇게 지지를 받았지
근데 페미들한테도 홍준표 인기 좋았던건 유머 ㅋㅋㅋㅋ
나머지 두 넘들이 정말 구제불능이라.
진짜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