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방으로 이어지면서,
지리한 여론전으로 흘러갈것같다.
검찰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뭔가 모를 카르텔이 철벽방어할 것이고,
또한 틀힘과 항이 '중대 결단'을 할 의지가
전혀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쌍특검론'에 대해 낙관적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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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서로 말만 주고 받고 질질 끌다가 선거갈 듯
2030이 너무 쌍특검에 매몰되는 것 같아서 좀 우려스러움.
특검은 여흥일 뿐ㅋㅋ
하면 팝콘들고 즐겨야지
지금은 그것 밖에 없음.
이거 아니면 나라망하니까 희망의 끈이라도 붙들고 있는거지 ㅋㅋ
쌍특검이 없고 아무 변화도 없이 대선 당일까지 아니 늦어도 한달전까지 아무 변화가 없다?
찢을 찍는 것까지도 검토한다.
솔직히 말해서 둘다 쌍특검 받기는 싫지만 공은 넘기고 싶다고 봄 그래서 이재명이 불가능한 쌍특검 카드 꺼낸것이라 봄
솔직히 버티기 할 꺼라는 건 아는 사실,하지만 일말의 바램은 양 측 후보교체,역사에 이런 부끄러운 먹칠 대선을 후손들이 역사책에서는 보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임
이큐형님도 특검하면 시간끌다가 대선간다고 하던데
현실론적 상황.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