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당심

싼티
홍준표의원님

70대 저희 아부지는 선거때되는 젤먼저 초등학교가서 투표하시는데요. 이번에 경선보시고 “에라이”라면서 입을 닫으셨어요. 아부지는 평소 윤후보에 대해 굉장히 날서게 비난하시고 이재명후보는 생각도 안하시던데요. 솔직히 친구분들과도  조금 다투신데요. 좋게 이야기하시라고 하는데 인간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받는것만 알아서 

그런데요. ㅜㅜ 아부지가 슬기롭게 친구들과 사회생활하며 홍준표의원님 응원이어갈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